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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어학연수 특징과 수속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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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학연수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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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학 연수의 특징
현재 미국의 언어 연수 학교의 수는 약 500개에 달하고 있다. 이는 물론 국제 사회에서의 미국의 높은 정치적, 경제적 위상과 학문과 기술의 선진성을 생각할 때 그다지 이상한 것은 아니며 이런 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는 것 역시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을 전후하여 맺어진 미국과 우리나라의 특수한 관계를 돌이켜볼 때, 또 거의 백만에 육박하는 미국 내의 우리나라 교민들을 생각해볼 때 앞으로도 해외 유학 및 연수에 있어 미국에 편중된 이러한 현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국 연수는 대학교의 수나 연수 학교의 수가 많은 것에 비례하여 고려하여 볼 점 또한 많이 있으므로 이러한 점들을 잘 살펴서 추진하여야 한다. 미국 연수의 특징과 개요를 정리하여보면 아래와 같다.

첫째, 학교에 따라 학비의 차이가 크다. 대체로 말할 때 주립대 부설 어학교의 학비가 사립대 부설 어학교나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사설 어학교의 학비보다 저렴하며, 지역에 있어서도 대도시에 소재한 어학교가 중소 도시나 농촌 지역에 소재한 어학교보다 학비가 비싸다고 할 수 있다. 생활비도 마찬가지라서 대도시 Homestay의 경우 한 달에 대체로 약 $1,000 정도가 소요되며 중소 도시 소재 또는 주립 대학교 부설 어학원은 이보다 저렴하다.

둘째, 지역에 따라 주변 환경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미국은 일부 대도시의 경우 치안이 제대로 유지되지 못하여 매우 불안한 곳들이 있으며, 반면 비슷한 대도시라 할지라도 어떤 지역은 치안이 잘 유지되어 오히려 우리나라보다도 더 안전하고 질서 있는 곳들도 많이 있어 학교가 소재한 지역의 특성을 사전에 점검하여야 한다.

셋째, 학교에 따라 학생 수와 외국인 학생 수 등 학생 구성이 다소 다르다. 예를 들어, 미국의 수도 Washington D. C.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들 중 흑인 거주 지역에 위치한 대학교 부설 어학원의 경우, 해당 어학원에는 흑인들이 없다고 하더라도 대학교 학생들 중 거의 대부분은 흑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학원에 따라 남미 학생들이 많은 곳, 한국인이나 일본인 학생 또는 중동 학생들이나 중국 학생들이 많은 곳도 있다.

넷째, 미국은 학교 시설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다. 즉 대학교 부설 어학원의 경우에는 그 대학교의 각종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대학교 시설의 내용에 따라 어학교의 시설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교 캠퍼스에 위치하지 않고 따로 위치하여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어학교의 경우에는 시설에 있어 학교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학교의 위치와 함께 시설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여 보는 것이 필요하다.

다섯째, 기후에 있어서도 그 차이가 심하다. 미국은 광대한 국토를 갖고 있어 어느 곳은 온대 지방에 속해있고 어느 곳은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해양에 연한 항구 도시가 있는가 하면 내륙 지방 깊숙이 위치한 학교도 있다. 그러므로 사진만 보고(그 사진들은 대체로 일년 중 가장 좋은 절기의 것들이다) 적당히 판단하지 말고 학교가 속한 지역의 연중 기온이나 기후를 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